Miss u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유 처음 약속했던 날짜부터 나는 여길 곧 가볼 수 있을거라 천진하게 생각했다. 이렇게 가게 될 거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으며, 그 공백기 조차에도 조금만 노력하면 안될 게 어딨어?라고 생각했고.. 기묘한 세상 - 이렇게 더운 여름 남들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탈수를 예방으로 등등 물을 그렇게 챙겨 먹는데 ;;난 물이 너무 맛 없어서 절대 마시지 않는 객기를 실천 중이다. 근데 울룰루 투어 에서는 좀 사오라고 메일이 왔으니까.. 소심하게 작은거 두 병 준비해 봤다. 이번이 두 번째 경험인 세번 째 경험인 버진 에어는 그냥 무난한 수준울룰루 가는 것은 독점이라 그런가.. 젯스타와 타이거도 있었더 것 같은데 너무 저가의 항공은 타기 싫어 고려 선상에서 아예 제외했었다. 보통은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출발해서 에어즈록 드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