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시간 가량 마사지를 마치고 나니 모두 너무나 지쳐 게스트로 펍으로 -
벨지움과 미국 IPA 맥주로 가볍게 시작
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가장한 크림 샐러드로 시동
새우 , 감자튀김 아래로 와규 스테이크 살치살 스테이크
마무리는 호두 사과 치즈 피자(페스츄리)
'일상 > 주중의 흔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61209 (0) | 2016.12.10 |
---|---|
자꾸만 생각이 많이 질 떄 (0) | 2016.11.21 |
회식의 맛 (0) | 2015.05.30 |
일과 끝에 (1) | 2014.12.20 |
집에서 밥먹고 싶다. (1) | 2014.1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