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거 같은 탄거 아닌 베이글
베르에블랑에서
콜키지는 병당 2만원
모엣이랑 나파밸리 와인
청포도 타르트랑 뇨끼 새우버거를 더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은 그만그만
요즘 다시 빠진 폴 바셋
시간대별로 맛이 너무 달라서 당분간 자제 예정
요즘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가게되는 베이비기네스
햄버거에랑 감자튀김을 시키면 꼭 물어본다 진짜냐고
추우니까 아이스크림
이 시려우니까 라떼는 덤으로
The point is, sometimes you have to fake it to make it. After a while, what’s fake becomes truth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