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주말의 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 샷 친구가 출장 다녀오며 사온 맛있는 술(다량)을 마시고, 토요일 오전 ... 결국 난 굿게임을 선언하고 병원에 갔다. 아 분하다. 이렇게 나약해지다니 - 토요일날 열심히 집안일도 하고 영화도 보고 했더니 일요일은 어디든 가고파서 여주로 출바~알. 가기전에 식사 분명히 했는데 도착하니까 왜이리 배가 고픈지 돈까스 한 접시 하고 쇼핑 시작 사진에서도 느껴지지만, 종잇장처럼 고기가 얇아놔서 먹으면서도 격한 감정이 숨겨지지 않았다. 진짜 얇아도 너무 얇잖아. 담부턴 그냥 햄버거 먹어야지.. 반성 차원에서 휘핑 뺴고 / 저지방 우유로 주문 (근데 그란데에 자바칩 추가 ㅋㅋㅋㅋ..ㅋㅋㅋㅋ..ㅋㅋ..) 키위쥬스 비쥬얼 이지만 그린티프라푸치노 여주 스타벅스는 상당히 불친절하고 딜레이도 많지만 적당한 커피집이 없어서 어쩔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0 11 12 13 14 15 16 ··· 3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