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주말의 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끝 12월 - 정리하고 있었던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고 24일부터 1월5일까지 길다면 긴 휴식에 돌입- 메일과 전화로 괴롭힘이 적어 작년보다 행복함에 시달리고 있음 (팀장님과 부장님께 원 따봉 선물) - 이브부터 어제까지 대구에서 보내고 옴 - 김동률 콘서트 & 킨키부츠는 진심 대박 - 31일부터 3일까지는 제주도행 / 4&5 가족들과 강원도 산사에서 템플스테이 올 한 해 1. 올 한 해 이상하리만치 눈물이 많아지고 센치해져서 주위를 놀라게 했었다. 별 것도 아닌일에 감정이 동요되고 조금이라도 슬픈 이야기에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. 2. 지금까지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를 꼽으라면 2014! 단연코.. - 1년이 지나고 보니 , 평생 오직 한 번 밖에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숱하게 벌어졌다. 그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··· 3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