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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주말의 기록

빛과 마블



1. 

새 집으로 이사 오면서 제일 기대하던 일은 새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것. 

주저없이 구매했던 판텔라는 직구를 통해 덴스* 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대략 50만원 정도 저렴했는데 , 

이래저래 불편함이 귀찮다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. 

from : http://www.louispoulsen.com/

조명가게 가는 것이 극도로 귀찮아 인터넷으로  bulb를 주문했다가 아까운 나의 돈을 시원하게 공중에 투척 ^.^

나란인간... ㅎㅎ


2. 마블 테이블 구입 

생각했던 것 보다 마블의 형태가 훨씬 고급 스럽다 



3. HAY 거울과 트레이는 주말에 올 예정이다. 

4. 디퓨저도 사야 하고 

5. 구스 토퍼도 사야 하고 


25일의 밤이 이렇게 깊어 갑니다 

- 부제 월급의 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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