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주말의 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 말, 12월 초 즐겨야 되는데 즐기지 못하는 12월.. !!한동안 굉장히 버라이어티 했는데 역시 나에게 매번 사진 찍는건 무리다... 무서운 습관. +시간 엉망인데 사진은 더 난장판 역시 같은 아이폰이라도 사진을 이렇게 못 찍을 수 있음 ㅋㅋ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빌라 떡볶이 먹고 난 다음 후식이었는데 노란색 간판의 약간.. 저렴한 분위기의 카페였다. 신사동 뒷쪽에 애매한 곳에 들어가면 ㅠㅠ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어.. 나란 길치.. 저것 말고도 인절미빙수인가? 를 함께 시켰는데 둘 다 너무 달고 특징없는 맛. 아래 팬케익에는 견과류 조림이 듬뿍 들어가 있었는데 먹다가 너무 달아서 오징어가 되는줄 ^^ 단거 좋아하는 나에게도 무리였던 굴욕의 떡케익(이름은... 베리 뭐시기 였는데 기억이 안나고..)심지어 빙수는 너무 맛이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