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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주말의 기록

[스타벅스] 원두, 라떼, 샌드위치



어제부터 샌드위치만 먹는 느낌이지만 밥도 꼬박꼬박 먹었다.....참.. ㅎ



어제 아침에 원두가 똑 떨어지는 바람에 .. 배달 주문한 원두가 오기전 충당하려고 샀다. 

저번달에는 같은 라벨에 프렌치를 샀었는데 , 내가 막 코라 그런지 모겠지만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. 

슬쩍 좀 가벼운 느낌이 있는데 큰 차이는 아닌 것 같고 


궁금해서 스타벅스의 설명을 쭉 읽긴 했는데 난 바리스타가 아니니까 :( 

라뗴류 만들때에 주로 사용되는 원두라 그런지 묵직한 맛은 있다. 가볍지 않고 



모카포트용으로 갈아서 포장. 






12시 쯤이어서 라떼랑 샌드위치도 하나 




요 샌드위치 맨날 먹으면서도 속아.. 3단이라 두개로 갈라먹어야 편한데 매번 칠칠이처럼 그냥 가지고와서 

모지리마냥  흘리고 먹는다.  맥으로 페이스타임 하고 있었는데 예쁜 모습을 참 많이 보여주게 해줘서 고마웠다 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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