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상/주중의 흔적

월요일이라니



자주가게 되는 식당인데 돈까스가 종잇장 같아서 탈락. 



칸타타 더치가 괜찮길래 많이 사다놓고 출근길에 하나씩 



회의 3시간 30분 뒤 마시는 샷 추가한 숏 라떼 



라이스칩 빼고 쨈만 사고싶다. 




칸타타는 더치만 먹어야겠구나 



정체성없는 커널스팝콘과 드라이 피니쉬 




'일상 > 주중의 흔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목요일의 맛  (2) 2014.11.20
안녕  (0) 2014.09.19
하루에 하나  (0) 2014.08.02
카페인 기록  (2) 2014.07.26
데이트  (1) 2014.07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