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간/대만 14' 썸네일형 리스트형 [11.09.2014] 다시 한 번 또 갔다 이케아.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이케아이케아 레스토랑에서 밥을 꼭 먹어야 겠다고 벅벅 우겨서 왔는데 회사에서 난데없이 걸려온 전화를 받고; 정작 제일 오고 싶었던 난.. 주문을 하나도 못했다 억울하게 .. 내가 먹어보고 싶었던 건 하나도 없어 (센스있는 친구들아 고마워)감자튀김 매니아인 나에게 던져진 다 하나의 메뉴를 보고 급 방긋 억울하다... 그 와중에 스웨덴 국기가 너무 귀여워서 억울해 22감자튀김만 먹기 너무 억울333해서 시나몬롤을 먹었는데 .. 경험은 값진 거니까 그래 괜찮어 - ! 그러나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이케아를 퇴장했으나 이렇게 맛없는 아메리카노는 오랜만이었다. 이케아는 오늘 나에게 여러가지 좋은 경험을 다각도로 안겨주었다. (땡큐) 한국에도 광명에 이케아 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10 다음